2007년 책 목록 what it says I am

그동안 읽었던 책 목록을 정리 중이다.

2007년부터 기록이 남아있는데 정말 좋은 책들이 많다.

 

내 인생의 책에 꼽을만한 책으로 70년대 두뇌 과학을 다룬 칼 세이건의 '에덴의 용'이나

지적 설계론을 처음 접하게 해준 '심판대의 다윈'도 정말 기억에 남는 책이다.


고대 인류 문명설을 다룬 그레이엄 핸콕의 '신의 지문'에 폭 빠져 있던 당시라 

'신의 봉인', '우주의 지문'도 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.


가벼운 책도 여러 권 보이는데, 당시 최고 인기였던 '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'나 

새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돌풍을 일으켰던 '해리포터와 혼혈왕자', 

몇 십 년 전에 쓰였단 사실이 무색할 만큼 현대적인 소설 '나는 전설이다' 등도 재미있는 책이었다.

 

책 읽고 리뷰 쓰는 게 좋은 이유는 

한참이 지나도 읽었던 당시의 기분이나 느낌을 그대로 불러올 수 있다는 것 같다. 
목록을 보고 있으니 너무나 뿌듯하군, 이참에 2010년까지 쭉 정리해야겠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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